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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2018.01.30 10:18

PastorShawn 조회 수:16

1/26/2017

후대” (신명기 6:1-25)

 

1세의 신앙이 어떤 신앙인가는 후대(제자)의 열매를 통해서 평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줄로 압니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복음 중심으로 했다 해도 그 신앙의 열매가 후대를 통해서 확인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을 심각하게 고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1세가 하나님을 경외했지만 2세에서는 반대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를 종종 발견합니다. 그 좋은 예가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요, 히스기야 왕의 아들 므낫세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입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이 300년 이상 지속하지 못한 이유도 바로 복음이 올바르게 지속적으로 다음 세대에 전달되지 못한 문제일 것입니다.

언약의 후대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과 윗세대로서의 인간의 책임은 공존하는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육신의 자녀들에게 내려가야할 신앙의 유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라도, 하나님의 주권에 붙잡힌 언약의 자녀이기에, 언젠가는 믿음 속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기에 윗세대로서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자세는 또 하나의 사단의 속임수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의지하면서, 또 우리의 책임의 최선을 다하면서 회개할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 또는 다음 세대까지 아브라함, 사도바울과 같이 자신도 살고 후대를 살리는, 생명이 증거되는 성경적인 가르침은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실제적으로 누려지는 것입니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2:1-2).

1. 먼저 현 시대의 젊은 층들의 일반적인 영적상태의 현주소를 알아야겠습니다.(교포 신앙인들 자녀들의 상태를 중심으로)

1) 초등학교 아이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개인의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세상과 이 시대의 환경의 문화에 사로잡혀있습니다. 특별히 시대적인 문제인 가정문제와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기는 정신문제에 아이들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부모와 교회는 복음의 사실적인 생명력을 전달하지 못하기에 영적문제는 전혀 치유되지 않은 채, 후대들이 맥없이 세상의 무서운 제도와 풍습에 끌려 들어갑니다. 이 시대의 많은 어린아이들을 볼 때 마치 영혼 없는 로봇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2) 청소년들

아무 생각 없이 환경의 편안함으로 그냥 재미있게 사는 청소년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부모들의 교육열과 극성으로 학교와 취미활동 등에 그저 바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가지로 눌려있습니다. 이러한 눌림의 돌팔구로 안 좋은 환경과 친구들을 통한 세상에 영향 받아 자신의 갈등을 세상으로 던져버리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는 부모, 친구, 교회 프로그램에 끌려서 가지만, 인생과 장래와 문제를 대면할 수 있는 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3) 대학, 청년들

대부분 조금 사회에서 성공했다는 정도로 만족하나, 이 사회의 창세기 3장에서 비롯된 세상제도에 영향받아, 너무나 이기적이고, 개인적이고,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노예가 되어있습니다. 소수의 부류는 혹 세상적으로 완전히 빠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주위와 후대에게 영향을 주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신앙적으로 조금 괜찮다는 정도가 교회 충실히 나가고, Q/T하고, 기도하고, 성경공부에 참석하고, 모여서 찬양하고, 십일조/선교 헌금하고, 단기선교에 참석하고, 가정과 직장에 충실하고, 삶의 열매를 강조하기에 항상 웃으면서 사근사근하고, 남에게 실례되는 행동은 절대 안하는, 다시 말해 철저한 방법론적 율법주의와, 철저한 인본주의에 빠져서, 어떻게 보면 온유 겸손한 것 같으면서도 영적으로는 아주 교만한 세대입니다. (아니면 신비주의에 빠져서 특별한 체험만 해야 하고, 감정적으로만 신앙생활하는 교인들입니다.)

4) 한마디로 말해서

사실적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며, 사실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사실적으로 주님과 동행하고 교제하고, 사실적으로 성령인도 받으면서, 사실적으로 자신과 가정과 교회에서 생명운동을 누리면서, 실제적으로 자신과 후대와 주위에 빛을 발하면서, 준비된 삶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는, 정말로 멋있는 우리 자녀들, 후대들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5) 전부 1세들의 신앙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1세대들의 마음이 안타까워해야 합니다. 왜 이러한 결과가 왔습니까?

2. 본문에는 신앙인이 후대교육에 실패하는 이유가 나와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의도하신 성공의 비결이 나와 있습니다.)

* 한 마디로 말해서 실패한 이유는, 복음을 오해하였기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되어지는, 살아있는 신앙생활의 복음의 열매 가 증거 되는 대신 불신앙이 전수되었기 때문입니다.

1) 그러나 신앙교육을 안 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인이면 후대를 위한 신앙교육이 중요한 것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들도, 특히 이민교회가 후대를 위해서 적어도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신경을 쓰는 것은 사실입니다.

2) 그런데 문제는 거꾸로 한 것입니다. 오히려 어떤 의미에서는 신앙교육을 안 한만도 못합니다.

3) 어디에서 잘못되었습니까?

4) 우리는 대부분 1-9절을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명하신” “명령” “규례” “법도” “행하라!” 그래서 이러한 명령을 준행하면 복을 받는다고 3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복인가를 10에서 11절까지 설명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들은 1-9절을, 유대인이 이해하는 것과 같이 십계명과 같은 율법을 열심히 지킴으로 행하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과 열심과 힘으로 이러한 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 본문 역시 십자가 복음으로만 성취되어질 율법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고를 합니다. 12절이 key 구절이고 더 구체적으로 20-25절에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12절과 20-25은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일에 후대들이 20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라고 물을 때 21-25처럼 복음의 핵심을 증거하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이해하고, 그 복음이 실제적으로 체험되어지고 누려질 때 그 복음이 능력이기에 그 능력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4)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후대에게서는 반대의 열매가 나오는 것은 바로 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의 생명이 이해되어지고, 체험되어지고, 누려지는 생명으로 전달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이 정확하게 이해되어지지 않고 전해지는 것이 죽은 말씀의 종교요, 이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이라도 생명으로 체험되어지지 않고, 실상으로 누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지는 것이 죽은 신앙의 종교요, 이것이 또한 마귀의 전략입니다.

6) 창세기 3:15의 언약의 복음이 제일 먼저 마귀에게 던져진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7) 마귀가 복음을 제일 먼저 들었고, 마귀는 이것을 뼈저리게 느껴서, 지금까지 어떻게든 이 복음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8) 그래서 어떡하든 개인이, 그리고 교회가 십자가의 복음만 깨닫지 못하고, 깨달아도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마귀의 제1 사명입니다.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 아닌 윤리, 도덕을 강조하고,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 아닌 열심, 진실, 성실,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 아닌 봉사, 섬김, 거룩한 삶,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이 생명으로 누려지지 않는 지식을 강조하게 합니다.

9)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바르게 깨닫고 실제적으로 생명으로 누리면 위의 것들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열매들입니다.

10) 왜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까?

제일 먼저 성경전체의 구속사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취되어지도록 의도하셨습니다. 인간의 문제인 죄 문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만 해결됩니다.

11)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실제적으로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3. 그러므로 이 십자가 복음이 먼저 부모, 교사, 리더에게 삶으로 누려져야 합니다.

1) 6: “너는 마음에 새기고

이 십자가 복음의 언약이 마음에 새겨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이 얼마나 부패한가를 지속적으로 깨달으면서 그 죄를 드러내시는 성령님의 가르침에 순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말로 마음이 바뀌어야 사람이 바뀝니다. 먼저 왜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아니면 내 마음의 뿌리가 변화되지 않는 한 삶이 변화되지 않는 다는 것이 뼈저리게 체험되어지는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2) 8: “네 손목에

내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 십자가의 복음이 필요함을 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내가 먼저 이 생명을 누릴 때 그 생명의 능력은 자연히 옆에 사람에게 전달되어질 것입니다.

3) 8: “미간에

그 때에는 이제 남도 그리스도 십자가의 필요성과 그 능력의 증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4) 9: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삶의 모든 부분을 말합니다. 내 삶에 모든 부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의 메시지로 보이고, 들릴 때 주님과의 실제적인 동행이 되어 지고, 그 복음의 누림이 날마다로 누려지고, “오직이 되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