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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얻어가는 믿음 1

2018.01.05 14:14

PastorShawn 조회 수:11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1:16-17) #1

 

여러분과 저에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11:6), 무엇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움직이게 하고(17:20), 무엇이 기도의 응답을 가져올까요?(1:6-8) 무엇만 있으면 여러분과 저의 삶, 미래는 완벽한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인도되어질까요?(딤후4:6-8) 구원받은 성도로서 여러분과 저는 오늘도 무엇으로 살아야 합니까?

,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과 저의 지금, 제일 중요하게, 최우선적으로, 급하게 해결되고, 지속적으로 해결되어야 문제는 무엇일까요?(9:19)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문제를 허락하시면서 궁극적으로 무엇을 드러내시고 계십니까?

, “불신앙입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일 중요한 진리의 단어들을 희석시키고, 오해하게, 무의미하게, 구태의연하게 만들어서, 너도 나도 그 단어를 매일같이 남발하면서도, 오직 그것의 실상만 못 누리게 속입니다.

사단은 제일 중요한 하나님에 대해서 속이고, 하나님에 대해서 속으면 복음에 대해서 속게 만들고, 복음에 대해서 속게 되면 자연적으로 구원, 예배, 기도, 사랑 등에 속게 되고 또 당연히 믿음에 대해서도 속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믿음이 중요한 것을 압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믿음, 믿음합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사실은 무엇을 믿는 믿음인가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믿음이 실제적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인가에 대한 이슈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1:16-17).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에 대해서 위의 본문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불신자와 신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신자 중에도 믿음이 죽어있는 신자와 믿음이 살아있는 신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어려운 것은 그 사실을 쉽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평가받아야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객관적으로 확실한 것은 열매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 15:1-10, 5:22-23)

그러나 열매의 이슈도 쉽지가 않습니다. 아직 열매를 맺지 못한 어린신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 어린신자는 아직 열매를 맺을 시간표가 아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지금 어린신자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어린신자라면 지금부터 계속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으로 자라가야 한다는 것을 증거하고 싶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에는 분명히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제거해 버린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신앙을 제거하는 성화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라고 전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중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얻어 구원은 받았는데, 그 믿음이 불신앙에 갇혀서 자라지 못하고 오히려 마이너스 신앙으로 살고 있는 성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느니라”(17:20).

애굽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전부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불신앙으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불신앙으로 불뱀에 물려서 죽어갈 때 그리스도 십자가의 저주의 죽음을 상징하는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바라본 사람들도 이미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이고, 놋뱀을 바라보지 못해서 죽은 사람들도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자동적으로 전부 가나안 땅 곧,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신앙생활은 오히려 이 땅에서의 삶은 불신자보다 못할 수가 있습니다. 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행위는 다 하면서, 아니 오히려 열심히 하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실상과 날마다 주님과의 살아있는 인격의 사귐을 통한 십자가에서 죽어지고 부활로 맺어지는, 성령께서 맺어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의 생명으로 살아지는 삶을 전혀 못 누리면서 사는 삶입니다. 단지 죽어서 천국 간다는 것으로만 위로받으면서, 아니 오히려 불신자들을 지옥 가는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실제로는 이 땅에서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많은 지식과 성경의 올바른 지식을 통한, 그리고 귀에 들리는 정확한 복음의 메시지와 부르고 듣는 찬양을 통한 마음의 위안을 은혜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교회생활을 통해서 행동으로 그 위안을 확인하면서 사는 정도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이 아니면 생명의 열매는 전혀 맺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이 안 되는 표현일 수도 있지만, 죽어가는 신앙생활이 있고, 실제로 그리스도의 실상, 생명을 얻어가는 신앙생활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 여러분과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의 시작은 당연히, 정확한 성경적인 복음이 믿어져서, 영적으로 죽었던 삶이 소생할 수 있도록 생명 되시는 하나님을 사실적으로 만나는, 영적 거듭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을 중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1:27)

인간은 생명 되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생령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2:7)

그런데 우리 모두는 아담과 함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생명나무의 반대되는 사망나무를 상징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죄에 빠져 생명으로부터 분리되어 사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망에 빠져있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사랑의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그 죄의 댓가로 십자가의 죽음에 대속케 하시고 부활하게 하셔서 우리에게 다시 그 생명을 주시려는 복음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복음을 믿게 되어 생명을 받은 우리는 이제 다시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생명을 먹으면서 살 수 있도록 중생을 구원의 시작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4).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6:48).

신앙생활은 이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날마다 먹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성경을 읽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핵심 내용인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이, 성령님의 깨우치시는 역사로, 나에게 믿음화, 인격화, 생활화가 되어질 때, 생명 되시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내 삶을 살아주시는 삶이 되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중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으면서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만나를 먹으면서 생명을 얻은 것이 아니요, 오히려 죽음을 먹은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그 말은, 우리는 생명 자체되시는 하나님으로만 살아지는 인생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요, 능력이 되는 복음이 날마다 체험되어지는 삶으로 살아질 때 그 삶이 정상이요 편안한 삶이요 쉬운 삶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복음으로 구원받았는데, 또 신앙생활을 인간의 힘으로 살려고 하기에 피곤하고 힘들고 풀리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3:20).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18:1-2)

그러므로 이제는 생명 자체되시는 하나님 없이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생명 자체 되시는 하나님 없이는 죽은 삶이요, 생명 자체 되시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 의미 없는 삶이요, 생명 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겠다고 고백하고, 그 생명을 날마다 먹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신앙생활입니다.

복음은 생명되신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생명되신 하나님이 진행하시고, 생명되신 하나님이 끝내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반응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그 믿음조차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믿음의 눈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행하심이 체험되어지고 그 내용인 십자가 복음을 통한 구원의 일이 삶의 모든 면에 적용되어질 때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의 모든 면에서, 공부하고, 직장에서 일하고, 사업하고, 가정생활 하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체험하면서 살아질 때 그것이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의 삶입니다.

이것이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입니다.

이처럼 생명을 얻어가는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아니, 살아질 때 우리는 세상과 경쟁하지 않고,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고,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세상을 이기는 삶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